경복대학교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과를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을 격려하는“국가고시 100% 합격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”를 실시했다.

김영진 교학처장은 지난 11월 15일(월)~ 11월 25일(목)까지 작업치료과, 물리치료과, 임상병리과, 치위생과를 직접 방문하여 능수격양(能修格養)의 정신으로 국가고시에 정진하기를 기원하는 소통행보를 펼쳤다.

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부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국가고시 특강, 전공향상 몰입교육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전달하였으며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일정한 식순 없이 진행 했다.

간담회에 참여한 이성환(임상병리과 3학년)학생은“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, 그리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데 대학에서 많은 관심과 격려의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,